소름돋고 기괴한 일본귀신 5선

재밌는 정보 2019. 12. 27. 17:08

 

안녕하세요 , 오늘은 소름돋고 기괴한 일본 요괴들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귀

 

우귀

 

우귀, 우시오니 혹은 규키라고 불리우는 이 요괴는 서일본에서 전해내려오는 요괴라고 합니다, 주로 우귀는 해안에서 나타나

언덕 주위를 걷는 사람을 덮친다고 하며 상당히 잔인하며 사납고 모진 성격으로 독을 뿜고 인간을 잡아먹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전승에서 우귀는 머리가 소이며 목 밑으로는 오니의 몸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혹은 그 반대로 머리가 오니이며 몸통은

소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귀

 

또 다른 전승에서는 소의 머리에 거미의 몸통을 가지고 있다는 경우도 있었으며 또한 산간부의 사원

문전에 소의 머리에 인간의 옷차림으로 번번히 나타나거나 소의 머리, 오니의 몸, 곤충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에서 날아왔다는

전승 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우귀는 해안 ,산간부,숲이나 수풀 속 혹은 강 , 연못 호수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며 특히 못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후타쿠치온나

 

후타쿠치온나

 

후타쿠치온나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요괴는 얼굴에 있는 입을 제외하고 머리 뒤, 머리카락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입을 가진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요괴입니다, 이 요괴는 머리 뒤에 있는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일본 신화와 민속에서는

후타쿠치온나는 로쿠로쿠비,쿠치사케온나,야마우바 처럼 저주를 받거나 초자연적인 병에 걸려 요괴로 변한 부류에 속해

있다고 하며 이런 이야기에서 여성은 보통 마지막 순간 까지 정체를 숨기다가 스스로 드러낸다고 합니다

 

후타쿠치온나

 

또한 이요괴가 빗대는 바는 '겉과 속이 다른 여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에도 시대 이전까지는

밥을 많이 먹는 여자가 찬밥이었기에 이런 요괴가 생겼났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구와즈뇨보 (먹지않는 여자) 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 이렇게 불리는 경우에는 원래 인간의 입으로는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쿠네쿠네

 

쿠네쿠네

 

쿠네쿠네는 주로 논,밭,산 들과 같은 우거진 수풀 사이에 있는 한적한 공간에서 종종 발견이 되며 온 몸이 하얀색이고

길다란 몸을 이리저리 꾸물꾸물 춤을 추듯이 흔들어 댄다고 합니다, 일단 멀리서 보게 된다면 그 형태를 제데로 파악할 수 없는

상태라면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지만 가까이서 보게 된다면 그 형태를 제데로 봐버린 사람은 반드시 미쳐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쿠네쿠네는 인터넷에서 창작이 된 도시전설 이기도 하며 , 버전에 따라 출현장소와 쿠네쿠네의 색이 다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쿠네쿠네

 

또한 쿠네쿠네 괴담이 만들어진 이유가 아이들이 물이 있는 논 근처로 가게 되어 만약 빠지는 일이 발생하게 될 수 도 있어

위험한 행동을 막고 경감식을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얘기가 아닐까 하는 설이 제시되기도 하였으며 논에 빠지는 것

자체도 위험한 상황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인적이 드문 논 같은 곳에서 일사병에 걸리게 되면 뒤늦게 발견되어도 병원에 쉽게

입원하거나 혹은 사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만들어 졌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쿠단

 

쿠단

 

일본의 요괴 혹은 환상종인 쿠단은 주로 시코쿠 및 큐슈 지방 등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쿠단은 소에게서 태어나자마자

예언을 남기고 그 직후로 부터 일주일도 안돼서 죽는데 쿠단이 죽기 전에 내 뱉은 예언은 무조건 꼭 맞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예언의 내용은 주로 전쟁의 발생 혹은 그 전쟁의 패배나 전염병,자연재해 등의 개인적인 일이 아닌 넓은 대상에게 나타나는

흉재나 작물의 풍작등에 대한 좋은 일을 예언한다고 합니다

 

쿠단

 

쿠단의 실제 사진이라고 하는 것들 중 하나로 메이지 시대에 태어나 생후 31일 째인 메이지37년에 일어날 러시아 전쟁을 예언하고

숨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 박제는 나가사키 박물관에 전시되어 쇼와 시대까지 내려오다가 박물관 이사 도중 분실되었다고 합니다.

 

로쿠로쿠비

 

로쿠로쿠비

 

로쿠로쿠비는 일본의 인간형 요괴로 목이 뱀처럼 길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별개의 종류 이면서도 같은 요괴로는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누케쿠비'가 있다고 하며 대부분의 전승에서는 안색이 창백한 것만 제외하면 보통 인간과 다름점이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로쿠로쿠비는 자는 도중에 목이 늘어나면서 주변에 안개나 연기와도 같은 뿌연 것이 나온다고  하며

주로 본인은 자고 있느라 모르는 상태에서 목이 늘어나는데 오밤중에 이를 목격한 사람이 있을 시에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로쿠로쿠비

 

쉽게 말해서 로쿠로쿠비는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존재인걸 모르는 요괴라고 합니다, 주로 궁녀 나 막부의 시녀, 유녀 ,일반 아낙네와

같은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자주 묘사되기에 남성을 유혹한 뒤 목을 늘여 도망치치 못하게 붙잡은 뒤에 잡아먹는다고 하는 설도 있다고

하며 로쿠로쿠비는 일본에서 꽤나 메이저한 요괴이기 떄문에 요괴 관련 작품이 나오게 된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요괴이며 보통 작품에 출연을 하게 되면 잠에서 자지 않고 있을 때 도 목이 늘어뜨려지게 나오는 모습으로 나온다고 합니다.